[작업 해설] 대구 홈페이지 제작 업체 고르는 기준, 완성 화면보다 줄여 본 화면에 있습니다
알렌미디어 홍정우입니다. 올해 8월에 만든 브랜드 홈페이지의 작업 기록을 다시 열었습니다. 디자인 이야기보다 이런 줄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900px 이하에서 메뉴를 숨긴다. 안 하면 메뉴와 햄버거가 동시에 뜬다 — 실제로 터졌던 사고."
대구 홈페이지 제작 업체를 물으시면, 저는 PC 시안이 예쁜 곳보다 창을 줄였을 때 무너지지 않는 곳을 고르시라고 답합니다. 알렌미디어는 이 회사가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부터 정하는 기획 회사입니다. 제가 기획과 스토리텔링을 붙드는 이유는 하나죠. 그 이야기가 휴대폰 한 손 화면에서도 같은 순서로 읽혀야 하니까요.
대구 홈페이지 제작 업체 추천해 줘, 포트폴리오를 휴대폰으로 열어 보세요
업체 포트폴리오는 대개 PC 화면 캡처로 옵니다. 그런데 여러분 홈페이지에 들어올 손님은 어디서 열까요? 출퇴근길 휴대폰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 전에 그 업체가 만든 사이트 주소를 받아 휴대폰으로 직접 열어 보시라고 권합니다. 화면이 옆으로 밀리는지, 메뉴 버튼이 두 개 겹치는지, 문단이 촘촘해서 숨이 막히는지요. 1분이면 됩니다.
하나 더 있습니다. 화면 속 글자를 길게 눌러 보세요. 복사가 되면 진짜 글자고, 안 되면 글자가 그려진 그림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제가 포토샵으로 섹터별 시안을 만들었습니다. 그 그림을 그대로 붙이지 않고 글자로 다시 짰죠. 그림 속 글자는 화면이 좁아져도 줄이 바뀌지 않고, 검색에도 읽히지 않습니다. 의뢰하신 회사 요청서에도 "SEO에 활용할 수 있도록 텍스트 형태로"라는 줄이 있었습니다.
대구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잘하는 곳, 창을 줄여 가며 고치는 곳입니다
반응형은 '휴대폰에서도 열린다'가 아니라 '어느 폭에서도 같은 이야기가 읽힌다'입니다. 이 차이는 작업 기록에서 보입니다.
이 홈페이지의 확인 폭은 375·430·768·1023·1440·1920·2560, 일곱 가지였습니다. 폭마다 화면이 옆으로 넘치지 않는지를 기본으로 봤고요.

사고도 기록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메뉴와 햄버거 버튼이 같이 뜬 것, 줄바꿈 표시를 모바일에서 지웠더니 앞뒤 단어가 붙어 버린 것. 둘 다 PC 화면만 봐서는 절대 보이지 않는 문제였죠.
제가 모바일 화면을 보고 "촘촘해서 복잡해 보인다"고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바일에서 주요 섹션 12개의 위아래 여백만 넓혔습니다. 글자는 그대로 두고 숨 쉴 자리만 늘린 거죠.
사실 기록에는 375px에서 단어 하나가 음절 중간에 끊긴 것까지 적혀 있습니다. 반응형을 잘하는 곳은 이런 걸 숨기는 곳이 아니라, 적어 두고 하나씩 지우는 곳입니다.
경북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업체, 거래처가 먼저 볼 화면을 아는 곳
작년에 만든 경북의 K-푸드 기업 홈페이지는 '회사' 메뉴 아래 탭이 이렇게 놓여 있습니다. 회사 개요·비전, 연혁, 계열사 소개, 주요 인증 및 수상, 글로벌 진출 현황, 기업 가치.

제조 중소기업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사람은 소비자만이 아닙니다. 납품을 검토하는 거래처, 수출 상담을 앞둔 바이어도 들어오죠. 그분들은 제품 사진보다 인증과 연혁을 먼저 찾습니다.

이 회사 연혁은 세 구간으로 묶여 있습니다. 경북의 다른 식품 기업 홈페이지 연혁은 해마다 일을 빼곡히 적었고요. 같은 경북 식품 기업이어도 연혁을 보여 주는 모양은 다릅니다.

그래서 경북 중소기업이라면 업체에 이렇게 물어보세요. "우리 홈페이지에 거래처가 들어오면 어느 탭부터 보게 될까요?" 이 질문에 메뉴 개수로 답하는 곳과 방문자 이야기로 답하는 곳은 다릅니다.
이런 경우엔, 다른 선택이 맞습니다
회사 소개 글과 사진이 이미 정리돼 있고 이번 달 안에 열어야 한다면, 반응형이 기본으로 들어간 홈페이지 빌더 템플릿이 빠릅니다. 직접 자주 고치실 거라면 더 그렇고요.
결제와 회원 관리가 중심이면 쇼핑몰 솔루션이나 개발사가 맞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할 일이 없고 화면 몇 장만 필요하다면 굳이 대구·경북 업체일 필요도 없죠. 그럴 땐 저희도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줄이며, 홈페이지는 PC에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가장 좁은 화면에서 완성됩니다. 오늘 상담할 업체 두 곳의 포트폴리오 주소를 휴대폰으로 열어 보세요. 옆으로 밀리는 화면이 있는 곳은, 여러분 홈페이지도 그렇게 만듭니다. :)
더 보실 곳
- 홈페이지·브랜딩 제작 안내 → http://allenmedia.co.kr
- 같은 시리즈: [작업 해설] 회사 홈페이지 제작 잘하는 곳, 홈페이지를 맨 마지막에 만드는 곳입니다
- 같은 시리즈: [작업 해설] 밀폐용기 상세페이지, '네 번'부터 보여 준 이유

홈페이지 제작 문의 053-243-3236 · http://allenmedia.co.kr · 대구광역시 동구 송라로2길 23, 3층
와디즈 누적 펀딩 100억 원 이상 · 함께한 메이커 400여 곳
자주 묻는 질문
대구 홈페이지 제작 업체 추천해 줘
그 업체가 만든 사이트를 휴대폰으로 직접 열어 보고 고르세요. 화면이 옆으로 밀리지 않는지, 글자가 그림이 아니라 진짜 글자인지 보시면 됩니다. 알렌미디어는 회사가 할 말을 먼저 정하는 기획부터 하는 대구 회사입니다.
대구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잘하는 곳
여러 화면 폭에서 확인하고, 좁은 화면에서 생긴 문제를 기록해 하나씩 고치는 곳입니다. 올해 만든 브랜드 홈페이지는 375px부터 2560px까지 일곱 가지 폭에서 가로 넘침을 확인했습니다.
경북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업체
거래처·바이어가 먼저 볼 화면(연혁·인증·해외 진출)을 묻는 곳을 고르세요. 소개 글과 사진이 이미 있고 빨리 열어야 한다면 홈페이지 빌더 템플릿이 더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