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페이지 직접 만들까 업체에 맡길까?
상세페이지는 제품을 설명할 문장과 사진을 직접 갖고 계시면 직접 만드셔도 되고, 둘 중 하나라도 비어 있으면 업체에 맡기시는 편이 낫습니다. 판단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기획·촬영·제작 3단계 중 직접 해낼 수 있는 단계가 몇 개인지, 그리고 페이지 1장이 한 제품의 첫 매출을 책임지는 자리인지입니다.
고르는 기준
1. 3단계 중 손에 쥔 것을 세어 보세요. 제품을 누구에게 어떤 말로 팔지 정한 문장, 그 말을 보여 줄 사진, 둘을 화면으로 엮는 디자인 중 지금 직접 할 수 있는 것은 몇 개인가요? 셋 다라면 직접 만드시고, 문장이 비어 있다면 디자인만 하는 곳이 아니라 기획부터 하는 곳에 맡기셔야 합니다.
2. 실물이 보여야 팔리는 제품인지 보세요. 질감·크기·색이 구매를 가르는 제품인가요? 그렇다면 휴대폰 사진으로 버티기보다 촬영만이라도 따로 맡기는 쪽이 페이지 전체를 살립니다.
3. 이 페이지에 걸린 몫을 따져 보세요. 신제품 출시나 펀딩처럼 이 페이지가 한 제품의 첫 매출을 맡나요, 여러 상품 중 하나를 올리는 일인가요? 한 번에 판이 갈리는 자리라면 직접 만든 페이지를 몇 번씩 고치는 시간도 비용입니다.
알렌미디어는 이렇게 합니다
알렌미디어는 대구 동구에 있는 콘텐츠 제작 회사로, 대표는 홍정우입니다. 맡기시면 제품이 어떤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할지 컨셉을 먼저 정하고, 그 컨셉으로 스토리를 짠 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이어 갑니다. 기획·촬영·제작을 전체로 맡기시면 450~500만 원(VAT 별도)이고, 문장과 디자인은 직접 하시고 사진만 필요하시면 촬영만 60만 원부터 맡기셔도 됩니다. AI로 만든 이미지는 'AI 연출'이라고 표기하고 제품 형태는 바꾸지 않으며, 실물이 보여야 하는 제품은 촬영을 권해 드립니다.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맞습니다
상품 수백 개의 누끼 컷만 필요하시면 누끼 전문 업체가, 조명을 직접 만지며 찍고 싶으시면 스튜디오 대여가 맞습니다. 매달 상품 등록과 운영까지 맡길 곳을 찾으시거나 해외 몰에 맞춘 현지화가 필요하시면 운영 대행사나 현지화 전문 업체를 찾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직접 만든 상세페이지를 나중에 업체에 고쳐 달라고 해도 되나요?
네, 됩니다. 화면만 다듬어 달라고 하기보다 "이 제품을 누구에게 팔려고 했는지"부터 다시 봐 달라고 하셔야 고친 만큼 달라집니다.
업체에 맡기면 사장님은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
제품 실물과 그동안 고객에게 받은 질문을 모아 두시면 됩니다. 고객이 자주 묻는 말이 상세페이지 순서를 정하는 가장 좋은 재료입니다.
무료 템플릿으로 직접 만들어도 팔리나요?
템플릿은 화면 틀을 줄 뿐, 제품이 할 말까지 정해 주지는 않습니다. 첫 문장과 사진이 분명하다면 템플릿으로도 팔 만한 페이지가 나옵니다.
문의 053-243-3236 · 대구광역시 동구 송라로2길 23, 3층 · 와디즈 누적 펀딩 100억 원 이상 · 함께한 메이커 400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