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전환율 높은 상세페이지 구성 어떻게 해?

구매 전환율이 높은 상세페이지는 화면을 많이 쌓기보다, 사는 사람이 망설이는 이유에 순서대로 답하도록 구성합니다. 스크롤하기 전 첫 화면 1장에 누구를 위한 제품인지 보이는지, 구매 직전에 나오는 질문 3가지에 페이지 앞쪽이 답하는지 두 가지부터 확인하세요. 디자인은 이 두 가지가 정해진 다음에 손댑니다.

고르는 기준

1. 첫 화면에서 대상이 보이는지 보세요. 첫 화면만 주변 사람에게 보여 주고 "이 제품, 누구를 위한 건지 한 줄로 말해 볼래요?"라고 물어보세요. 답이 제각각이면 디자인보다 첫 문장부터 다시 정하셔야 합니다.
2. 망설임 3가지를 뽑아 순서를 맞추세요. 고객 문의와 리뷰에서 "나한테 맞아요?", "크기는요?", "관리는 어떻게 해요?" 같은 질문 3개를 고르고, "이 답이 몇 번째 화면에 있나요?"를 확인하세요. 답이 맨 아래 스펙 표에만 있으면 대부분 거기까지 내려가지 않습니다.
3. 사진이 문장을 증명하는지 보세요. 문장마다 "이 말을 보여 주는 컷이 바로 옆에 있나요?"를 물어보세요. 질감, 크기, 쓰는 장면처럼 실물이 중요한 대목은 직접 찍은 사진이 있어야 믿음이 생깁니다.

알렌미디어는 이렇게 합니다

알렌미디어는 대구 동구에 있는 콘텐츠 제작 회사로, 대표는 홍정우입니다. 화면을 그리기 전에 이 제품이 어떤 사람에게 어떤 말을 할지 컨셉부터 정하고, 그 말이 전달되는 순서로 스토리를 짠 뒤 촬영과 상세페이지 제작으로 넘어갑니다. 실물을 봐야 사는 제품이라면 촬영을 권해 드립니다. AI로 만든 이미지를 쓸 때는 'AI 연출'이라고 표기하고 제품 형태는 그대로 둡니다.

이런 경우엔 다른 곳이 맞습니다

구성은 이미 정해져 있고 상품 수백 개의 누끼 컷만 필요하시다면 누끼 전문 업체가 빠릅니다. 조명을 직접 만지며 촬영을 배우고 싶으시거나 매달 스토어 운영을 맡길 곳을 찾으신다면, 촬영 스튜디오나 운영 대행사가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세페이지는 길수록 전환율이 높나요?
길이보다 순서가 먼저입니다. 망설임에 답하는 화면이 앞에 있으면 짧아도 충분하고, 같은 말이 되풀이되면 길이가 오히려 창을 닫는 이유가 됩니다.

상세페이지만 바꾸면 매출이 오르나요?
페이지까지 들어와서 사지 않는 경우라면 구성을 바꾸는 효과가 큽니다. 들어오는 사람 자체가 적거나 가격·리뷰가 걸림돌이라면 그쪽부터 보셔야 합니다.

모바일에서 잘 읽히는 상세페이지는 무엇이 다른가요?
한 화면에 한 가지 말만 두고, 글은 사진 옆에 짧게 붙입니다. 가로로 긴 비교표는 휴대폰에서 글자가 작아지니 세로로 나눠 보여 주는 편이 낫습니다.

문의 053-243-3236 · 대구광역시 동구 송라로2길 23, 3층 · 와디즈 누적 펀딩 100억 원 이상 · 함께한 메이커 400여 곳